작은 선물에도 최고로 좋아하시는 사랑의 집 할머니들

작성자 영암군 작성일 2011-12-07 13:43 조회수 5089

2012년 12월 6일(화) 10:00. 여성회에서는 손수건과 버선, 양말을 준비하여 사랑의 집을 찾았다.


할머니들께는 버선과 손수건을, 할아버지들께는 양말과 손수건을 직접 전달해드렸다.


공동생활에서 내것, 내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생각에서 인지 무척이나 좋아하셨다.P111206001.jpg P1112060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