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담양군 작성일 2022-08-16 09:53 조회수 292
담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추인순)는 지난 8월6일(토) 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오전 8시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출발하여 임실호국원 참배, 여수 일원 관람, 경남 하동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타면서 모처럼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추인순 회장은 “3년만의 안보현장견학이었던 만큼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찬 계획으로 만나겠다.”
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