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순천시 작성일 2017-04-13 14:47 조회수 1610
1985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인애원에 우리 향군여성회원과
사무직원들이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천사의 마음으로 천사가 웃음꽃이 피어난 현장이였습니다.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서 여성회원들과 사무실 직원들도 웃음꽃이 피어나며..
양파를 썰면서 눈물이 나는데도 웃고 썰었답니다.....ㅋㅋㅋㅋ
인애원 조리실 직원들도 사이가 너~~~~~무 좋아서 다음을 기다리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런 현장이 우리 사회 곳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